고양이같이생긴 이쁜눈 편안해보이는 레깅스에 찰랑찰랑한 머리카락
인위적이지않고 자연스럽게 이쁜 소담이 모습에 진짜 찐만족했음~
한손으로 쓱 안을수있을것같은 슬림한 허리와 만지고싶은 가슴..정말 오랜만에 매니저보고 설렌거같음
작은거하나도 신경써주려하는모습 너무 보기좋았고
서비스도 기계적인 서비스가아닌 상대방에 맞춰주려는 모습에 감동받앗음
첫만남에 더 보고싶은마음에 연장이될지 물어보는데 뒤에 예약이 있다고해서 아쉬웠음
후기 안쓸려고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좋은매니저 찾은거같아서 공유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