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거의 흡사한 코코 매니저가 저를 반기면서 문을 여는데 심장이 쿵 요동치더군요.

한국말하고 영어를 잘하는 점이 더 큰 매력으로 느껴지네요 나이는 확실히 어린것같아요.

서비스 열심히하려는 태도가 보이네요. 스킬은 아쉽지만 사이즈가 좋아서 만족하고 갑니다.

 정말 풋풋한 매력에 귀여운 외모와 성격이 좋았던 코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