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좋은데 외롭고 해서 혼혈일본에 전화를 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와꾸에 대해 평가가 박한 편인데...
레아는 누가 봐도 호불호가 없을 예쁜 얼굴이고
키 160초반정도에 크지 않은 키입니다.
가슴은 글래머한 C컵에 느낌이 너무 좋고요.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몸매였습니다.
레아와의 대화시간은 너무도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대화하는 동안 내내 제 눈을 바라봐 줍니다.
저를 만져 줍니다. 제 애인입니다. 제 사랑입니다.
레아의 야릿한 눈빛은 대화를 나눌수록 빠져들 것 같습니다.
23살 어린 친구가 남자를 이렇게 녹일 수 있다니...
우리 회원님들도 빠져들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레아는 온 몸이 성감대입니다. 본인말로 그러더군요.
자기는 너무 느끼는 것 같다고... 그런데 실제로 해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애무를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레아는 젖어 있었습니다.
끈적끈적한 레아의 몸을 애무하는 동안 저도 모르게 저도 끈적끈적해 졌습니다.
레아와의 몸에 대화는 더 말할 것도 없이 너무나도 끈적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너무나도 잘 느끼는 레아덕택에 저 역시 너무나도 잘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있어서는 그냥 무조건 누가 뭐라해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