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끊고지내다가 오랜만에 꼴려서 찾아왔어영 ㅎㅎ

요즘 관리사님들 사이즈는 어떤지 물어봤더니 예전분들 아직 계신다네요

예전분들 제 기억으로 정말 이뻤어서 항상 여기 업소만 찾았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고삐풀고 마사지랑 서비스 받으려구 슬렌더로 이쁘장한

관리사 보내달라고 전화통화한 뒤 마쳤습니다.

사실 뭐 물한번 찐하게 빼려고 예약한거라 맛있으면 좋잖아요~

여기 업소 애들이 근데 와꾸도 괜찮고 서비스나 마인드가 좋아서

항상 자주 찾았었는데 오늘도 기대 잔뜩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당ㅎㅎ

30~40분정도 지나니 관리사가 문열고 들어오셨는데 복장이 와우네요 ^^

짧은 원피스에 가터벨트같은? 걸 허벅지에 두르고 오셨는데 심쿵했슴다..

항상 받던 코스로 스웨디시 받았는데 매트같은걸 가져와주셔서

이불에 안묻고요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

여기가 좋은게 마사지도 잘해서 마사지가 끝나면 개운하다는 점입니다

사실 타 업소도 이쁜애들 있는 곳은 있겠지만 마사지를 잘 못하더라고요 ㅠ

여긴 마사지까지 잘하니까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는거지용

작은 손으로 어찌나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하던지.. 근데 마사지보다

좋았던게 옷차림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 계속 눈이 갔네요~

그리고 마음씨가 착한게 먼저 말 걸어줘서 대화하다보니 어느덧 막바지네요

서비스 내용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잘 빨아주고요 잘 쪼여줍니다

후기 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 업소 관리사가

거의 25살? 아래가 훨씬 많아여 20대 초가 많다보니까

어리고 이쁜애들 찾는분들 여기 오시면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