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몸도 풀겸 히트로 다녀왔습니다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기다립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에게 잘부탁드린다고 말을 전하니..

아주 저에게 딱 맞게끔 압을 조절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고

찜질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시원하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는것같네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사타구니쪽이 찌릿찌릿하고

온몸에 느낌이 느껴졌고 전립선마사지는 사랑입니다 ㅋㅋ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볍게 풀렸던 마사지였습니다  

사랑언니 입장~ 몸매가 참 예쁩니다

얼굴은 룸필이 나지만 이쁘니 갠찬습니다 ㅋ

그런 외모에 어울리는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있는 사랑언니..

벗은 몸 ~~ 굿! 서비스~~~ 굿!

정상 체위 하다 뒤치기 ~~~~~팍팍 박아 줍니다

신음 소리 팍팍 내주네여 귀에 들리는 소리가 야릇해서 ..ㅋㅋ

사~~정 그리고 샤워서비스~~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