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친절하게 코스설명하고
원하는 관리사취향 말씀해드리니
바로 딱맞는친구 알려주심
바로 초이스 갈김!
한 30분정도? 기다렸는데
서혜가 들어옴
한 D정도 되보이는 사이즈
키는 한 165정도고
제일 베스트는 방댕 ㅋㅋㅋㅋㅋ
바로 ㄷㅊㄱ 갈기고싶은 방댕이였다
와꾸는 토끼느낌나는 귀염상~
오빠 하이~ 이러면서 들어오는데
바로 콜라한잔 줌..
날도 더우니까 에어컨 18도로 틀어버리고~
마사지 시작했는데 진짜 기분존나좋음
그 조그만손으로 온몸구석구석 마사지해주는데
그 손길에 벌ㄸ....
바로 서비스시간~~
하... 이런게 행복인가 싶었다..
한 단어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