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주저없이 예약했습니다.

입실시 수줍게 인사하며 맞아주었고 소파에

앉으라고 물 건네주더군요~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러 가서 샤워서비스도 괜찮고 본격적

침대에서는 그냥 죽여줬습니다. 애무. 강약 조절

말안해도  내가 원하는만큼 딱 좋았고 섹스

할때 이자세 저자세 그냥 죽여줬습니다.

진짜 사랑하는 여자 오랫동안 못보고 난후

만나서 서로 그리워서 미친듯이 섹스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