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좀 하다가 마사지 받아보는데 여기저기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특히나 허리부근과
목부근 해줄때 제일 맘에 들었어요~^^
거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대화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사타구니 마사지받다가 못참겠어서 그녀와 살결이닿기시작했는데 그렇게 착착감기게 제 소중이를 달래주는데... 놀랬어요
소리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네요
제가 쫌 지루라 힘들것 같아 핸플로 해달라 부탁하니 귀여운 와꾸에 웅? 이러는 섹시한목소리와 표정을보는순간 신호를 보내고 발싸했네요
마사지도 시원하니 잘받았고 마무리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