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타고나서 급땡겨서 봄시즌에 전화를 걸었죠
실장님한테 문의넣고 나나매니저를 초이스
나나매니저가 살갑게웃으며 인사해주네요 ㅎ
오랫만에 보는건데 기억해 주네요
간만의 방문이었는데 전 나나매니저가 급땡겨서 다시보게되네요ㅋ
차가운듯 엄청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슴가도 나름 갠찬하죠ㅋ
살갑게 말도 잘하고 Bj도 정성스럽게 꽤나 열심히 합니다
전 제가 하는 것보다 해주는 걸 좋아하는 스탈인데
리듬이랑 좋아하는 포인트를 모르니 그냥 열심히만 합니다
그러다 체위를 바꾸고 제가 올라갑니다
자리 바꿔서 번갈아가며 폭풍으로 푸쉬업하다 시원하게 발싸를 했네요ㅎ
간단한 포옹 한번하고 나왔네요
와꾸,몸매 보시면 나나 추천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