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 여긴어때

혼자 텔잡아서 쉬던와중에 뻐근하구 좀 나가기도귀찮고 사이트 둘러보고 후기보다가 너무 꼴려버려서 예약문의드렸네요

❄️흠뻑젖은❄️씨발년❌혼내주기❌

후기둘러보다가 희라 매니저 얘기가 많아 궁금해서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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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노예라 후기같은거 잘 안쓰는데 실장님한테 한번 반하고 후기할인에 한번 반하고 이쁘고이쁘고이쁜 관리사분한테 세번반해서 후기를 쓰기로 결정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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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같이 교감하며 즐기려는 마인드가 강해서 매너만 지키면 모든걸 허용해 주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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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매니저 접견했습니다. 마사지로 기분좋게 몸을 풀어줘서인지 일단 텐션이 잔뜩 올라있고 몸도 가벼우니 신나있는상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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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일하면서 휴대폰으로 업소들 플필도 보고 후기도 보고 일 끝나고 집에 언니 불러서 놀아야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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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탈한 후에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관리사님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오늘 뵌분은 세심하게 몸을 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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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섹시한 스타일에 이쁘장한와꾸 전체적으로 헤어스타일이 참잘어울리는 언니네요~ 첫인상은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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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0초반 정도로 각선미가 잘빠졋으며 슴가는 양손에 가득차고도 남는 사이즈~~~ 마인드도 너무 좋고 애인모드도 워낙 좋은언냐라 걱정안해도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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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랑 달린건데 루아가 상상이상으로 잘해줘서 후기좀 남기려고함ㅋㅋ 일단 어려보이는것도 좋았고 몸매가 글래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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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순 스타일로 원하는 스타일을 말해 줬더니 실장님이 모모언니를 보내주셨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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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과 전화로 예약하면서 농담도 주고 받고 즐달 하고싶어 추천해주신 희라로 예약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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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고 가슴C컵에 항아리몸매가 장난아닙니다 얼굴도 상당히 예쁜편이구요 살짝 날티도나면서 섹시해요 섹시함이 넘치고 가슴이 큰데 물젖이아니고 탄력넘치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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