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3년? 얼마만에 쓰는 후기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오피는 접고 휴게텔로 노선을 바꿔 달리고있던중
아는 동생이 좃빵나는 출장오피 있다고 해서 ㅋㅋ
서비스 매니저라고해서 외모는 큰 기대 안하고 불렀습니다.
오피는 경험이 많으나 처음불러보는 출장 오피인지라 긴장도 되던찰나
잉? 아줌마들만 봐서 그런가? 외모도 준수했습니다.
키도 크고 살집도 어느정도있는 떡감 좋은 몸매?(뚱아님)
통통한 S라인 몸매? 살짝 뱃살이있어서 조물딱 조물딱 하는데ㅎㅎ
뱃살 만질거면 차라리 가슴을 만지라고 하더군요 ㅎㅎ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쿨하고 이야기 잘통하고 마인드 괜찮은 매니저네.
나름 괜찮네? 라고 만족하던중..
본론으로 들어가면서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 22살 대학생이라고했습니다.
얼굴도 20대 초반으로 보인거 맞구요.
개강전까진 쭉 일 할거고 개강하고부터는 주말이나 공강때만
일한다고 하는걸보면
분명 맞는거같았습니다.
근데? 20대 초반의 스킬과 행위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어디 휴게텔 30대 중반먹은 미씨들 빰따귀
때려칠듯한 스킬.
필살기가 연속기로 들어오는 느낌!
특히 침대에서 밧데루 자세로 고추 꺾기는 속으로 20대가 이걸??
감동의 도가니.
이 기술은 아주 옛날 "남자가사랑할때"업소 약간 통통한 매니저가 잘하는 기술이었는데
이 기술을 오랜만에 당해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옵션은 그냥 매니저 용돈 준다는 생각으로 옵션을 추가했고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솔직히 살만 조금빼면 오피에서 플5~6은 무난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제 기준으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예약할때 실장님께서 하신말씀중 "손님들중에 이쁘다고 하신분은 없는데 서비스에서 다들 좋게 평가하셨습니다"
라고 하셔서
외모는 꽝일줄알았는데 얼굴도 이뻤습니다.
몸매도 제가 좋아하는 약통 가슴도 자연c컵
마인드는 일단 남자위에 올라타서 괴롭히는 스타일? ㅎㅎ
대박나시길 바라고 나중에 시간날때 또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