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매 하는 여름이를 봤습니다.
뽀얀 피부에 아직 어린티도 나는 예쁜 얼굴.
청순하면서도 순수해보이는 인상, 그리고 하는 행동도 참 순진해보입니다.
아직 물들지 않고 때타지 않은것 같아, 더욱 마음이 가더군요.
몸매가 환상적입니다. 그 하얀피부와 함께... 볼륨감을 자랑하고...
허리는 또 어찌그리 가는지...
그리고 그 탱탱한 엉덩이와 길게 아래로 떨어지는 다리 라인.
절로 침넘어갑니다~ ㅎㅎ
무엇보다도 여름양은 가슴과 엉덩이가~~~
지나치게 예쁘고 탄력쩝니다.
얼굴을 묻고 마구 느끼다보면, 그야말로 천국이네요.
게다가 향긋한 살내음~ 보드라운 피부결~
그와함께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살가움까지...
부드럽게 만져주면 또 허리를 움직이며 뜨거운 숨을 내뱉습니다.
이미 손가락이 흥건할만큼 젖어있네요.
보지를 빨아주니, 완전 반응이 대단하네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름양의 그 반응.
뜨겁고 흥건합니다. 맛있어요~
강하지 않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애무.
하지만 분명 여름이 자신이 흥분해서 적극적으로 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게 저를 엄청나게 자극하더군요.
콘끼고 집어넣었죠.
눈을 감고 살짝 찡그린 표정.
하지만 곧 표정이 풀리면서 눈을 뜨고 저와 마주봅니다.
살며시 웃어주는 그녀의 얼굴을 보자마자 또 급 흥분됩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격렬하게 박았습니다.
애액이 허옇게 거품이 될정도로...
뒤치기 자세로 박아대자, 어우~ 뒤태가 더욱 저를 꼴리게 자극하네요.
신호가 오길래, 다시 돌아눕히고 마주보면서... 쌀때는 격렬하게 끌어안았습니다
격한 제 반응을 다 받아주면서... 정말 끝까지 저를 꼬옥 안아주며 미소를 짓더군요.
아~ 그 미소가 지금도 떠오르면서... 미치게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