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안전상의 이유로 그렇다 하고 예약금 명목으로 소액 입금하고 나면 갑자기 보증금 내야한다고 함 이것저것 말이 많은데 그냥 신뢰가 안감 선입금 하지말란 경고문 눈여겨 안본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취소는 해줄지 기대감도 안듬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라 해서 텔레그램으로 문의 했었고 지금 생각하면 의심스러운데 많지만 당시에는 뭔생각으로 내가 찾아서 연락하고 입금한건지 이해가 안감 싼값에 할려고 하는건데 보증금이 5번은 더 올 가격이니 걍 다른곳 이용하셈 어차피 들어가기전에 업소 상태는 모르는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