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선릉 갈일이 있어서 올리브 출근부 보니 지수매니저가 출근 하더라구요 (극알바조를 좋아합니다)

 출근을 잘 하지 않는 매니저지만, 지수 매니저 지명도 있고, 12쯤 확인해보니 예약이 다 나간걸 보이 확실히 인기가 좋은걸 체감했습니다. (언니 말대로는 일주일에 1번정도 출근한다고 하네요)

♥외모♥

20대 후반 같아 보였고, 이쁘장하면서 고급스러운 외모였습니다. 

룸삘에 가까운 느낌이고, 길 걷다가 지나가면 한번 쳐다볼 외모입니다.

♥ 몸매 ♥

키는 160 중후반 같았고 머리가 작다보니 비율이 장난 아닙니다. 강남 클럽 거리에 있는 약간 평범한 사람이 아닌 키크고, 슬림한 오늘 메인인 사람처럼 보입니다.

슬림하면서 군살 없이 쫙 빠진 몸매에 은은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있고, 타투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그게 겉으로 보였고, 몸매 뿐만 아니라 피부도 매끈하고 보들보들했습니다.  지수 매니저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S ♥

들어가서 10분정도 얘기하고 씻고 오라한 뒤에

씻고 나오니 지수가 다 벗은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고, 

지수 매니저가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고,이제 역립으로 딥키스를 하다가 왁싱된 지수의 아래에 애무를 하니 반응이 제대로였습니다.

지수 매니저가 죽지말라고 애무하는동안 제 아랫도리를 계속 만져주었고, 이제 매니저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하다가 안아서 했다가,, 이제 뒤로 하고, 다시 ㅈㅅㅇ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보통 ㅈㅅㅇ위가 좋은데 지수 매니저는 ㄷㅊㄱ 뷰가 장난 아니네요 콜라병 몸매에 뒤에서 박으면서 어깨나 가슴을 만지는데 극락인줄 알았습니다. 지수 매니저가 좋아하는 체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ㅋㅋㅋ ㄷㅊㄱ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

지수 언니 강추드립니다.

언니이름 : 연하얀

4월쯔음 부터 커뮤니티 게시판과 후기 게시판에 가장 핫했던 연하얀!

데뷔초만해도 +5였는데 지금은 +6

미니언즈님의 후기(지금은 지워졌네요..) 보고 뻑가서 연하얀 예약하려고 몇번의 시도를 했지만 실패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 끝에 성공!

와꾸 : 청순가련 민삘인데 섹시함을 겸비한 외모     

       약간 만화 캐릭터에 나오는 여동생 느낌?     

몸매 : 슬래머

       이름 그대로 하얀피부에

       여리여리 팔다리에 C+ 가슴장착 (튜닝)에 탐스러운 핑크 빽보는 사랑이죠

       엉덩이가 살짝 아쉽지만 그거까지 바라면 +10 이상 줘야죠

응대 :  더운데 하얀이 보러 와줘서 고맙다고 시원한 물 주면서

        걱정해주고 친근하게 다가옴

        호불호 있는 말투지만 개인적으로는 앞에 본인 이름 붙이면서 말하는 말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하얀이는 잘 어울리네요 ㅎㅎ

        예를들어 

        "하얀이는 배고파요~" "햐얀이가 씻겨줄게요~" 등등의 말투

연애 : 아직 경력이 짧아서인지 적극적이진 않지만 걍 민간인이랑 떡치면 이런 느낌?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좁보에 쪼임이대박

       구멍이 작은지라 살짝 힘들어함에 배려차원에 중간 중간 셤셤 진행 

마인드 : 보고들은게 있어서인지 상당이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네요

         매너있게 다가가면 충분히 즐달가능

         마지막 시간 까지 꽉꽉채운 매미모드 칭찬합니다. 

거친 플레이를 좋아하면 비추

매너있게 조심조심 다가가서 즐긴다면 왕추!

궁합만 잘맞으면 +@ 대박!

오늘도 달림신이 접선하여 아침부터 올리브를 기웃거립니다. 

출근부에 처음보는 '고은' 언니를 보고 바로 달려갑니다.

'고은' 

단발머리에 슬랜더, 키는 160후반에서 170까지는 되어보입니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슬랜더 형님들께는 추천입니다.

군살 하나 없고, 언니랑 이야기해보니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볼륨감 없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의느님이 손길이 빌렸다고? 싶을 정도로 이물감은 없고

같이 담배하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쇼파타임을 마칩니다.

본게임은 언니의 애무로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무난한 스킬에 입은 작으나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고은의 장점은 좁보 입니다. 

수량도 충분해서 부드럽네요. 

자세는 원하는 대로 다 수용해주고, 단키 장키 모두 가능합니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음으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르고 

예비콜이 울리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네요. 

슬렌더, 장신, 좁보 원하시는 형님들은 

고은 추천이요

참고로 평일보다 주말 출근 잘 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마리 +6 ♥

[ 존나 귀여움 ]

기본적으로 어리기도 한데

얼굴이 워낙 또 동안임

완전 강아지상에

귀욤열매 100개 먹은 얼굴♥

동글동글하고 뽀얀 피부에

강아지상이라서 너무 귀여움

진짜 교복입혀놓고

화장 안하고 있으면

고딩이라고 해도 무색할만큼

풋풋한 얼굴

날티나는 여타

싼마이 여자들과는

조금 결이 다른

이미지였습니다.

완전 민필이며

순~한 얼굴이라

볼따구 100번 만지고 싶은

귀여움이 너무 좋았음.

♥하악하악♥

[ 아담 스탠의 굴곡미 ]

이건 뭐...

손 한번 닿으면

안떨어질 몸매

얼굴도 동안인데

몸매는 동안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존나 떡감 미친 굴곡있는

스탠의 몸매에

몸은 또 왜 이렇게...

민감하냐곸ㅋㅋㅋㅋㅋ

미친 떡감...

♥하악하악하악♥

[ 극락플 ]

플레이 미쳤....

♥♥♥

대화 간단히 하고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와... 거의 플레이가

곧 무지개 다리를 건널 듯한

미친듯한 플레이..

"하앙 하앙~ 오..오빠 입..에 쌀래??♥"

"하악하악 레알? 하악하악"

"먹어줄까?♥♥♥"

이러더니... 내 얼굴 보면서...

꿀꺽 삼키더라고...

플레이 마인드

미춌다 ㅠㅠㅠㅠ

그래서 물어봤어...

"아니 너 설마... 이걸 다 해준다고??!?!?"

"에잌ㅋㅋ 아니짘ㅋㅋㅋ

이건 내가 맘에 들어야 해주짘ㅋㅋㅋ"

아.... ㅅㅂ 감동♥

말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하누 ㅠㅠㅠㅠ

소중이 상태가 좋으면

입싸까진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꿀꺽은 진짜 자기한테

잘한 손님한테만

해준다는 꿀팁을 전하며...

ㅋㅋㅋㅋㅋㅋ

근데...

와... 얘...

존나 회장조네

ㅠㅠㅠㅠ

민지는 이미 다접한 언니입니다

과거 올리브의 유명한 언니죠

재접율 손가락에 들만큼 이쁜장한 미모에 몸매까지 최고죠

역시나 오늘 아침 출근부를 보고 바로 실장님께 연락드립니다

여우상 얼굴에

완전 슬림한 몸매. 역시 다시봐도 그녀는 최고입니다.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봅니다

함께 준비해간 커피를 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야기를 한참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난줄도 모르고

그녀와 본격적인 게임을 위해 샤워를 갑니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애무를 시작으로 게임을 들어가는데

언니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본게임 시작도 전에 마무리 할것 같아 부랴부랴 자세를 바꿔 봅니다

정상에서 한참을 하면서

중간중간 단키 장키하는데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그리고 그녀도 좋았는지 신음소리도 가끔 뱉어주며

정면에서 보는 그녀의 표정이 더욱 야릇합니다

어느덧 마무리되고

잠깐 침대타임하는데 옆에 함께 누워 찐 애인모드 발동입니다

역시 그래서 지명도가 높은가 생각이드네요

아쉬웠던 시간이 다 지나고, 다음에 또 만나자며 인사했네요

가지고싶은 그녀, 다음에 또 볼꺼입니다

제 지명 1순위, 나만 가지고 싶네요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눈웃음이 진짜 저를 심쿵하게 하네요

그리고 2달만에 봤음에도

얼굴 보자마자 바로 기억해주고 알아봐주는...

감동....그리고 센스+기억력 쩐다 느낀게

심지어 그날나눈 대화내용을 기억하기까지...

어느정도 대화를 나눈 후에는

효주가 센스있게 먼저 샤워하자했고,

양치 하고 있으면 효주가 들어와서

OP에서는 흔히 받을 수 없는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앞으로 뒤로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효주의 손길에 제 꽈츄형이 아우성을 ㅎㅎㅎ

그리고 나서 침대에가 이불을 덮고 있으면

효주가 씻고 나와서 이불로 쏙 들어와

팔배개하고 아이컨택하면서 꽁냥꽁냥~

여기서 전과 달라진 점 하나!

이불이 여름이불로 바꼈습니다.

촉감 좋으면서 덮어도 시원한느낌...

확실히 이런데서 효주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효주의 몸매는 뭐...여전히 최고!

비율좋은 C컵 애플힙 S라인 슬래머

피부는 새하얗고 잡티없고 꿀피부고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이면서도 크...좋다좋아!

살끼리 닿는것 만으로도 불끈!

못참겟다~ 제가 먼저 애무해줬습니다.

효주의 반응은 말해 뭐해 활어 그 자체!

파르르 부들부들 주르륵 주르륵...

이하 생략할게요 ^^;;

그리고 나서 효주에게 애무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느낀거지만,

효주의 애무스킬은

보통의 OP 애무스킬을 뛰어넘은

탈OP급 애무라 할수있습니다.

나름 이런저런 다양한 유흥을 다녀봤지만,

그중에서도 TOP CLASS 애무라 할수있는

효주의 미친 애무스킬!!!

가슴 애무로 시작해 꽈츄형을 공략하는데,

이하 생략...진심으로 킹왕짱 쩝니다

(실은 글로 묘사를 못하겠어요 ^^;;)

그리고 이어진 연애!

재접이라 그런가 좀더 딥한 몰입감

그리고 강력한 찐 반응

그리고 말로 안되는 허리 움직임까지...

여성상위로 스타트 끊고,

정상위로 자세 바꿨고,

아이컨택과 미친듯한 키스를 하며

찐하디 찐한 쏘울붕 연애를 했습니다.

추가로 효주의 정상위 연애는...남다릅니다.

진짜 뭐라 설명하기 힘든 밑에서의 움직임...

그리고 연애 끝난 후 달달야릇한 분위기까지!

진짜 2000000% 대만족 침대타임이었습니다.

1시간이 어쩜 이리 빨리 흘러가는지,

당연히 효주와 다음 만남을 약속했네요

효주를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겠지만,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좋은 매니저인만큼

매너 달림 부탁드리며,

5월OP이벤트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후기 보신 모든 분들이 즐달 하길 바라며

효주 재접 후기 마치겠습니다.

[ 고급스러운 여성美 ]

매우 지적인 이미지의

고급스러운 여성스러움.

이거죠.

유흥女라면

이정도는 돼야.

어디가서 잘 놀았다. 라고

말할 수 있죠.

예쁘장하면서도

마냥 섹시하거나 귀엽거나가 아닌

여성미가 물오른 느낌이랄까?

날티나는 여타 싼마이 여자들과는

조금 결이 다른 이미지였습니다.

근데 사실...

플레이가 미쳤어서

정신이 혼미해진게

가장 임펙트

ㅋㅋㅋ

[ 여성스러운 굴곡 ]

피부결 미쳤고

곡선 너무

이뻤습니다.

얼굴과 너무 잘 어울리는

글램하면서 굴곡있는

예쁜 여자의 몸

그자체.

그리고

보들보들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결과

왁싱둔덕의 깔끔함.

침대위로 올라타면서

손으로 부랄을 쓰담해주는

교태스러운 몸짓과

손바닥이 미친 쾌감을 주는

스웨스러운 살결.

하...

물 오른 여자의 몸은

너무나도 매끄럽군화♥

너무 좋... 하악

[ 미친 소울에 정신줄 놈 ]

미친 마인드!

아 정말...

즐기는 여자는

진리임을 다시금

알게되었던

훌륭한 플레이였습니다.

가끔 손맛이

진짜 좋은 여자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스웨디시에서

정말 특별한 케이스잖아요?

근데 이친구가 그 손맛이 있는

그런 서비스를 ㅋㅋㅋㅋ

와 진짜 이거

개이득아닐까 ㅋㅋㅋ

정성스럽고

스웨스러운 서비스와

"오빠 나 가슴 좀 해주랑♥"

"나 가슴이 성감이라~♥♥♥"

라며 적극적으로

역립을 즐기는 모습.

하루에 딱 4개만 한다면서

그 이상은 무리라며 ㅋㅋㅋ

침대에서 화장대를 누비면서

여상과 스탠딩까지 골고루 즐기는데

중간중간 자세 바꿀때

다시 빨아주는 미친 마인드

ㅎㄷㄷㄷ

개좋아♥

마지막엔

입에다 해도 된다며

끝나도 끝나지 않은

쾌감을 주었던...

미친 플레이.

지려버렸습니다.

하..

이런 여자가 여친이면

매일 매일이 극락일듯.....

♥하악하악하악♥

​​​​​​​

회사가 근처라 일끝나고

올리브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 추천으로


미츠리를 예약을 한뒤에 커피숍에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시간 맞추어 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타쳐주니 고맙네요. 이뿌장한 와꾸에 몸매는 진짜 슬랜더 인데 너무 좋네요


가슴도 이정도면 빵빵하고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그 사이로 비추는 가슴이 너무 좋습니다.


즐달을 예감


몸매가 상타치라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거기에 영계스러운 와꾸까지

바쳐주니 너무 좋네요


대화 좀 나누는데 살짝 세대차이가…

대화도 사근사근 아주 잘하고 응대가 좋네요

우선 샤워를 후딱하고 나와서 침대로  ㄱㄱ


언니의 섭스가 차근차근 올라오는데. 움찔움찔. 

저의 감대를 새롭게 찾아주는 언니네요. 

삼각애무를 간단히 받은후

 

제손은 가슴을 터치. 쪼물딱쪼물딱. 피하지도 않는 언니 그러는동안 존슨과 손은. 호강합니다.


이제 역립을 시도 입술과 가슴 봉지 순으로

천천히 음미를 하며 애무를 해주고

 

콘 장착하고 본격적인 펌핑작업 돌입합니다.

살짝 뻑뻑하여 젤을 사용한뒤 다시 펌핑


거친 숨소리. 여상으로 흔들며 가슴을 움켜쥐고

쪼임도 괜찮고. 자세를 다시 잡고 정상위로. 언니는 잘 받아주네요.


슴가에 자석이 붙은건지 제 손은 떨어지지 않고.

덜렁거리는 슴가에서 눈이 떼어지질 않네요.

잠시뒤 언니가 힘들어 해서 극쪼임 모드로 방출하고. ㅅㅈ을 합니다.


살짝 땀을 흘린뒤 껴안고 잠시동안 숨을

몰아쉬면서 교감을 느끼니 잠깐 현타가ㅋ


잠시 담배피면서 애기좀하다 콜이 울려퇴실


낮을 좀가려도 와꾸몸매는 상타치이니

아주만족을 하고 나왓습니다.

얼굴

입장해서 얼굴 보자마자 느낌은 오 도도해보이면서 뭔가 귀여울것같다는 느낌을 바로 받는

얼굴이였습니다 

몸매

입장하자마자 빤스바람으로 마중나와서 놀람과 동시에 몸매를 봤습니다

위에 프로필 사진처럼 똑같은 느낌이였어요 슬램하고 미드와 빵댕이는 나온 몸매에

아담한 키 그래서인지 귀여움이 더 보이는것같았습니다

슬랜더라는 말이 딱 맞는 몸매를 가진것같았습니다

마인드

쇼파타임에서는 프로필에는 애교녀로 되어있어서 애교부리고 그런느낌보다는 

여성여성한 느낌이 더 있었던것같아요 적당한 호응해주면서 어색하지않은 쇼파타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플레이

먼저 씻고 나왔는데 침대에서 다 벗은채로 기다리고있어서 후다닥 달려갓습니다

미드는 프로필처럼 C컵에 빵댕이도 나와있고 슬랜더 좋아하시는분들께 딱입니다

애무를 받는데 정성껏 해주는 애무였어요 스킬이 꽤나 있습니다

바꿔서 역립을 해주는데 민감한건지 밑에 애무할때 움찔하는 반응들이 꽤 있엇습니다

본게임에서는 이제 정상으로 하면서 짧키도 받아주고 여상으로 바꿔서 해주는데

허리써서 잘해주는 편이였습니다

뒤치기로 바꿔서 하는데 뒷태가 마치 운동한것같은 느낌이 있어서 물어보니 

운동했더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몸매가 좋은게 아니였습니다

뒷태 감상하면서 강하게 박으니 언니도 반응이 있어서

그대로 마무리했습니다

♥ 아름 +6 ♥

[ 시크한 04년생 ]

매우 로리 합니다.

04년생 엔엪 2명 뜬거

보신분 계시죠?

아름 과 다운.

그중 04 대장이라는 아름.

어린나이 답게

진짜 어려보입니다.

게다가 또 로리 스타일이라

더 어려보이는 ㅎㄷㄷ

이런 애들이 교복입고

롯데월드 가있으면

정말 찐 고딩같이

구분하기 힘들듯 ㅋㅋㅋ

느낌은 딱 고딩삘에

제니 비스무리한 인상이었습니다.

아담 로리 스타일에

환장 하시는 분들 많죠?

딱 아름이가

아담 로리 스탈의

전형적인 그것입니다.

♥하악하악♥

[ 아담 슬림 로리 ]

근데...

가슴이 미쳤음.

보통 아슬로는

가슴이 작은데

얘는...

허.... 체구가 워낙 작아서 그렇지

C컵에 육박하는

꽉찬 가슴을

보유하고 있네요

ㅎㄷㄷㄷ

게다가 탄력도 미쳤고

윗슴부터 아랫슴까지

속이 꽉차서

정말 탐스러운 모양의

이쁜 가슴이었습니다.

하... 아슬로가

이런 몸매면

좀 사기 스러운데...

♥하악하악♥

(짤 입니다.)

[ 시크한 날것 ]

04년생 답게

시크하면서도

날것 같은

통통튐이 있었습니다.

나긋나긋 하기 보다는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성격입니다.

아마 T 인듯

ㅋㅋㅋ

보기에 따라서는

도도함도 엿볼 수 있었고

또래 남자애들은

아마 상대조차 않할 스타일로

이런 스타일의 로리를

-민아언니는 올리브에서도유명한언니이고 사실 실사도 많아서 실사도전을해보았는데..

-사람마다 다르건지 저번이벤트 손님부터 실사를 찍지않는다고해서 2번 더이야기했는데 싫다고 이야기해서 포기..

-더이야기하면 블랙...

-민아언니는 민필에 약간섹시하게 생긴와꾸? 라고해야되나..가슴은b컵(자연에) 그리고 왁싱을되어있던.

-들어가면서 살짝인사 흰와이셔츠에 노브라 노팬티를 입고있어서 살짝 들어가면서 가슴만지면서 백허그로 갑니다!

-앉아서 사온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마인드가 갑!! 인기 언니는 다이유가있는법!!

-마인드좋고 대화하면서 단추하나하나 풀면서 보는맛도있고!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는데.. 키스겁나 잘합니다!혀스킬이..

-소파에서만 옷벗기고 애무좀하다가 키스좀하다가 언니손은제소중이를 만져주면서 놀다가 침대타임을위해씻으러갑니다!

-씻고나오니 언니가앞에서 벗은몸으로 기다리고있어서 살짝가서 키스하면서 언니소중이터치좀하다가 침대에서기다립니다

-침대에서 기다리니 씻고나온언니가 먼저올라와서 애무를해주는데

-오! 애무겁나잘합니다!

-이게바로 스킬이지!!

-온몸구석구석 꼼꼼히애무를하다가 사타구니를 지나서 b알을애무를하면서 소중이까지 애무를하면서 침을 마구흘러가면서 애무를하는데

-애무하면서 언니랑 눈마주치면서 보니 제소중이에는 이미눈물이..

-그리고 역립 키스,가슴,양쪽 옆구리를 지나서 언니소중이를 애무하려고하니?응 젖어있네?

-맛이 젤맛이아니고 언니물맛인데 물이 엄청많아요..

-몰래 젤발랐나 할정도로 왁싱된소중이라 냄새도없고 모양도이쁘고 애무하기도편해서 편하게 누워서 애무를합니다

-중간중간언니 떨림과 신음소리는 덤으로...

-연애시작하려고 cd착용후 이미 언니소중이는 많이젖어있어서 젤없이삽입

-쪼임은보통 정자세로 연애시작

-와...뭏이많아서그런지 부드럽게 연애가돼요!

-정자세 옆치기 뒤치기 그리고 다리들어올려서 박고 해도 물은 마르지않을정도로..

-뭏많은언니는 연애할때 퍽퍽소리가나는데 이언니는 발사직전까지 그소리가..

-그리고 발사후에 제소중이는 물은 언니물범벅으로 털이젖을정도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연애좀하다가 한쪽다리들어올려서 언니소중이에 제소중이 박히는걸 보면서 가슴만지면서하다가

-옆치기로 자세변경하니 언니가 편하게 자세를 잡아줘서 옆치기는 소중이가 잘빠지는데 민아언니는 잘 편하게 자세를 잡아줘서 

-옆치기로 가슴만지면서 오랫동안연애좀하다가 이제슬슬 발사 직전 까지와서

-뒤치기로 마무리발사..

-발사후 땀이너무나서 언니가 얼굴에있는땀닦아주고 씻고나와서 물마시고퇴장

-인기있는언니는 !! 확실히 다르다!!

몸도 힐링하고 무엇보다 마음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민경이 재접했네요.

환한 미소의 청순녀 민경이이가 오빠를 기억하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민경이는 섹기가 흐르면서 귀여움이 있어요.

청순녀이면서도 키크고 늘씬한데 골반이 엄청난 섹시녀죠. 

제 옆에 바짝 붙어 오빠 오늘 안 더웠어요? 오늘 기분 별로였어?

등등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여친이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참을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하러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정신차리고ㅋㅋㅋ 

샤워후 민경이를 안고 좀 더 이야기 나눕니다.

기분좋은 살떨림과 탱탱한 탄력있는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피부에

따스하면서도 꿀럭거림이 느껴지는 봉지를 메만지며 키스를 나눕니다. 

애무고 뭐고 스르륵 빨려들어가는 이 느낌.

물많은 민경이와 여친과 섹스하듯 부드럽고 때론 강하게..

하.. 민경이 진짜 중독성 쩔어요.

개취를 떠나서 누구라도 민경이와는 즐달일듯 싶네요.

오늘도 즐달을 목표로 올리브!! 세미언니 예약 후 달리고 왔습니다~

맞는 시간대를 찾기 힘들어 겨우 예약하고 빨리 시간되길 기다렸네요 ㅎㅎ 

문열고 들어가 바로 얼굴부터 스캔했는데 역시 +가 높은 이유가 확실히 있는 외모였습니다

고양이상에 큰 눈!! 호불호 안갈리는 이쁜 얼굴 이였습니다

쇼파타임도 무난하게 이어갔고 원래 성격이 좋은지 대화 주제가 없더라도 먼저 얘기해주시면서

대화를 풀어 나갔습니다 티키타카가 잘된터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느라 바빴네요 

언니가 먼저 씻고 오라고 얘기하기전까지 떠들다 얼른 씻고 오라는 말에 후다닥 빡빡 씻고나오니

알몸으로 누워있는걸 확인!! 바로 본게임 진행!! 언니 성향을 몰라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는데

"가슴은 세게 해도 괜찮아" 라는 말을 듣는순간 폭풍 애무를 해주니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니

밑에는 어떨까 궁금해 밑으로 내려가 꽃잎을 애무해주니 섹끼 넘치는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역립을 마치고 서비스를 받는데 BJ 스킬이 미쳤습니다 압도 괜찮게 해주고 특히 BJ 해주시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간지럽게 만져주는건 최고였네요 더 받다간 허무하게 끝날 듯 해서 장비 장착후 진행했습니다

여상으로 스타트를 끊어주었는데 여상 스킬도 상당히 좋습니다 강약 조절을 잘한다고 할까요?

강하게 할때는 강하게 하고 약하게 할때는 약하게 하는 스킬이 매우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에서 강하게 박아주는데 떨림이 느껴지고 신음도 더더욱 거칠어져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신나게 불떡후 현자타임 돌입.. 잠시 누워있다 씻고 인사하며 나왔네요 ㅎㅎ

제가 봤을때는 +가 안올라간 시점이였지만 올라간 지금도 자주 볼 듯 하네요

불떡파형들은 꼭 한번쯤 봐보시는걸 추천하는 언니입니다!! 

올리브 입니다!

저의 댕겨본 경험상 여기 올리브도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신터라

누굴 볼지 모르겠다?

문의해보셔요!

추천도 해주시고 만약에 맞는 언니 없다?

그 다들 걱정하는 밀어내기 없드라구요!

저도 이번에 추천을 받아서 댕겨왔는데

이번에 보고온 언니는 

이슬아 언니입니다!

후기도 별로 없는 NF인데다가 극슬림에 자연산 C컵이면?

감사합니다~하고 달려가야쥬 ㅋㅋㅋ

외모 및 몸매 : 문이 열리고 마주한 이슬아 언니를 보니 딱 드는 느낌은

"와 늘씬하다!"가 첫번째입니다!

작지않은 키에 검은색 니트 원피스를 걸친 이슬아언니!

진짜 슬림하기 짝이 없어서 늘씬늘씬~합니다

거기에 얼굴은 룸삘없이 이쁘장하고 갸름한 민삘 스타일!

작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이 맞닿은 팔다리를 통해 느껴지는

피부도 하얗고 보들보들 합니데이~

응대력 : 이 언니 진짜 NF, 그것도 업계가 아닌 유흥 생초짜입니다!

처음 마주하면 살짝 얼레레? 할정도로

그냥 여사친이랑 대화 혹은 소개팅녀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드실겝니다

아이컨택도 또렷이 하면서 업계 궁금한 점부터 시작해서

상대에 대한 느낌을 찾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나중에 들어보니 진짜 그랬더라구요

단지 손님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에 대해서 느낌을 받고 싶었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언니의 사적인 과거사와 연계점이 있어서

한참을 웃고 떠들면서 대화를 나눴네요 ㅋㅋ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올 때 바톤 터치하면서 들어가는 이슬아 언니 알몸을 보니

으흐흐...

진짜 늘씬늘씬한데 나올데 나온..

그런 몸매를 이제 곧 품을 안을 생각을 하니 쥬니어가 팽창해 갑니다 ㅋㅋㅋ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 씻고나와서

사르륵 다가와 스르륵 안기는 이슬아 언니

부드럽게 제 꼭지를 바로 빨아주더니 얼굴로 올라와서 설왕설래를 한참 나눕니다

그러면서 제 품으로 파고들어와서 끌어안고

키스는 계속 하면서 한 손은 제 몸 이곳저곳을 만져주고

제 손도 이에 마중해 언니의 몸 이곳 저곳을 만져가니

이거슨 서비스 - 역립 - 본방 이라는 오피 기본 코스가 아닌

그야말로 여친과 사랑을 나누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BJ를 해주는 이슬아언니

풋풋하지만 열과 성의를 다해 BJ를 해주는데

막 대단한 스킬이나 서비스는 아니지만

목까시부터 불알까지 열과 성의를 담아 애무해주는 것을 당하니

이거 진짜 오피 온게 아니라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 또 듭니다!

잠시 69로 넘어갔다가 저도 자세잡고 애무를 해주는데

이 언니도 달리머의 역립스킬 판독기 같습니다 느낌적 느낌이!

흘러나오는 샘물이나, 꼭지의 반응이나, 클리의 반응들이

그냥 대충 하거나 세게만 하는 역립보다

강약의 유무를 언니의 반응을 살피며 정성을 들이는 역립을 하시면

올리브 엔엪인 진주입니다.

오피쪽 일은 처음 이라네요.


민삘에 조금 이국적인 느낌.

상체는 슬림하고

하체는 슬림 살짝 위.

피부는 조금 건조한 편. 

아마 조금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

몇 개 있는 후기를 봐도 그렇고

성격이 4차원 맞네욤 ㅋㅋ

이게 아마 케미가 잘 맞는 분들은

진짜 생각지도 않은 대즐달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네여.

섹드립 욕드립 난무해도

다 받아쳐 주는건 물론이고

섹스 자체도 즐기면서 하다보니

진짜 텐션만 잘 맞으면 후회없는 섹스 가능 ㅋ

여자여자 하거나 조용한 스타일 좋아 하시는 분 비추.

난 오늘 후회없이 개섹스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분은 강추. 

후기 쓸려고 보니까 +7장이네요..ㅜ.ㅜ

암튼 업계 전체적인 페이 조정은 아쉽네요..쩝

지애 본 후기입니다.

지애는 실사도 그렇고, 경력도 그렇고...

즐달 할만한 점이 많은 언니였습니다.

미소만 생각하면 또 보고 싶네요.

역시 이쁜 언니는 봐도 봐도 안 지릴 듯.

웃을 때 이지애 아나 싱크 많이 나와요.

얼굴은 청순하면서 상큼 러블리한데..

하체는 상대적으로 공격적입니다.

골반과 허벅지 라인이 슬림한 느낌이 아니라 꿀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뒷치기 강추합니다.

스탠딩 뒷치기도 추가

무리없는 요청도 잘 들어줍니다.

샤워도 그렇고, 사진도 여러번 찍고,

전담도 손님가리는거 보면..

기본적으로 착한 언니같네요.

말투도 반존대 섞어가면서 부드럽게 해주고...

손이 작아서 굉장히 귀여운 포인트 였습니다.

보통 지애 정도의 키 정도 되면...손가락이 엄청 길게 잘 나오거든요.

160중후반대니까..

근데 거의 중딩스런 크기의 손바닥돠 손가락 길이..

완전 귀엽습니다..ㅎㅎ

연애시 반응은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옵니다.

과하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서 좋네요.

또 봐도 질지지 않을 거 같은 지애 언니...^^

언제 볼 수 있을 지...

원하던 예약시간이 아침부터 나간 것 보면 출근을 잘 하지 않는 매니저지만, 보라 매니저 지명도 있고, 확실히 인기가 좋은걸 체감했습니다.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

20대 중후반 같아 보였고, 이쁘장하면서 고급스러운 외모였습니다. 프로필에 강지영이라고 되어있는데, 싱크 90이상 입니다.

민삘에 가까운 느낌이고, 길 걷다가 지나가면 한번 쳐다볼 외모입니다. 인상이 좋았고, 긴 생머리였습니다.

♥ 몸매 ♥

키는 160 중후반 같았고 

슬림하면서 군살 없이 쫙 빠진 몸매에 은은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있고, 타투는 없습니다.

미드는 꽉찬 A컵같았고, 꼭지가 작은걸 선호하는데, 작은편에 속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왁싱했고, 역립 시 반응 최고였습니다.

♥마인드♥

보라 매니저의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어가서 하나의 주제로 얘기하다가 꼬리물고 꼬리물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 했습니다. (사장님 시간간지 모르고 2분 늦게 나와서 죄송합니다 ㅠ)

♥ 피부♥

피부도 완전 20대 초반처럼 좋았습니다.

도자기 피부처럼 매끈한 피부였습니다.

♥ S ♥

방문을 두드리니두 키 크고 고급스러운 보라가 웃으며 인사해 주네요. 쇼파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가! 이제 씻어야지? 하면서 잔잔한 미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보라님 너무 착합니다)

씻고 나오니 보라가 다 벗은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고, 씻으러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이제 서로 누워서 10분 더 얘기 하다가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팝송으로 잔잔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분위기에 취해 몸이 뜨거워지고, 살짝만 건드려도 전율이 왔습니다.

보라 매니저의 펠라 스킬은 미쳤습니다. 오피가 처음이어도 많은 사람이랑 했다고 자부(?)하는데,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펠라 받기 위해서라도 보라 매니저를 보러 가시길 강추드립니다.

이제 역립으로 딥키스를 하다가 왁싱된 보라의 아래에 애무를 하니 반응이 제대로였습니다. 집중하다보니 제 아랫도리가 죽어 보라 매너지가 또 펠라를 해주셨고, 30초도 안돼서 빨딱 서서 다시 보라 매니저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하다가 안아서 했다가,, 이제 뒤로 하자고 하니 "난 뒤로 박는게 제일 이뻐" 이 한 마디에 쌀뻔 했습니다. 슬림에 쫙 빠진 몸매에, 큰 골반을 뒤에서 박으니 진짜 황홀했습니다. 

이제 신호가 와서 다시 정상위 하자고 얘기하니까 "뭘 좀 아는구나? 마지막은 정상위지!" 이래서 서로 재밌게 즐기다가 깊이 싸줘해서 강강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보라 언니 강추드립니다.

젖살이 살짝 있는 귀여운 얼굴

그냥 있어도 눈웃음 치는거 처럼 보이는

반달형 눈매 이구염.

살짝 도톰한 편에 작은 입술~

키스할 때 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타투 없는 좋은 피부결에

키는 150 후반 정도  

40키로 중반대의 몸무게를 지닌 슬림한 체형.

가슴은 B정도로 적당한 사이즈.

이 친구 성격도 너무 좋네요.

처음 봐서 좀 낯설어 할 법도 한데

중간 중간 얘기할 때 뽀뽀도 자주 해주고

옆에 폭 안겨서 친근하게 구는게

진짜 자주 본 사이 인줄 ㅋ


적당한 시간이 된거 같아서

같이 침대로 이동해서 초이의 애무를 받아 봅니다.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적당한 가슴빨을 당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오...잘 빠네염

압도 적당하고 기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느낌 팍 섞어서 정성껏 해주네요.

꼬추에 힘도 들어갔겠다

바로 장비 끼고 진입해 봅니다.

역시 아담한 체구라 입구도 작고

뿌듯한 느낌이 잘 전달 됩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동안에도

초이 입술은 쉴새 없이 부딪쳐 오고..

제가 느낌이 슬슬 올라오는 듯한 반응을 보이니까

바로 제 가슴에 매달려서

젖꼭지를 빨아 대기 시작하는데

어우...위아래로 자극이 팍 오면서

시원하게 발싸 ㅋ


섹스하는 동안 빼는거 없이

확실하게 조질(?)줄 아는 이초이 강추 합니다.